노드파이(NodeFi): 수익 캡처와 유동성을 결합한 혁신적 금융 프리미티브
노드파이(NodeFi)는 다음을 활용합니다:
- 수익 캡처 계층(Yield Capture Layer) → 수익 패스(Yield Pass)를 통해 구현
- 유동성 계층(Liquidity Layer) → ATM을 통해 구현
- 추가 외부 유동성 계층 → LP를 위한 AMM을 통해 구현
노드파이(NodeFi)는 메타스트리트(MetaStreet)가 구축한 두 가지 인프라 계층을 결합한 새로운 금융 프리미티브입니다. 여기서 노드(Node)는 비트코인(Bitcoin)과 같은 작업 증명(Proof of Work), 이더리움(ETH)과 같은 지분 증명(Proof of Stake), 또는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DePIN)와 같은 컴퓨팅 증명(Proof of Compute)일 수 있습니다.
- 수익 캡처 계층(Yield Capture Layer)에서는, 노드(Node)가 예치되고 수익 패스(Yield Pass)를 통해 분할되어 수익 토큰(YP, Yield Token)과 원금 토큰(DP, Principal Token)으로 나뉩니다. 이를 통해 토큰 소유자는 수익 위험을 관리하거나(또는 투기적으로 활용하거나) 자신의 토큰 분배(Emission)에 대한 권리를 유지하거나, 미래 권리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 유동성 계층(Liquidity Layer)에서는 소유자가 자신의 원금 토큰(DP)을 사용해 기본 분배 토큰(Emission Token)을 borrow하여 더 높은 이율로 재투자(Positive Carry Trade)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연 5%(APR)로 borrow할 수 있고, 그 토큰을 동일 기간 동안 연 10%(APR)로 재투자할 수 있다면, 기존에 접근할 수 없었던 5%의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LP 계층(LP Layer)은 AMM을 통해 구현됩니다. 노드파이(NodeFi)의 표준 프로세스는 두 가지 주요 목적을 위해 이 계층에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 목적 1. 노드 분배율(Node Emission Rate)을 소매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유동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 목적 2. (2) 리스크 관리, 투기, 또는 스왑 수수료(Swap Fee)로부터 추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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